장옥화 / connection

2024.05.04

언어선택

#15885644
아침 7시40경 상황실에서 독일어 통역 도움을 청함. 영어로 술에 많이 취한듯 '터어키에서 온 여행자라며 건대래드클럽' 만 반복하여 말하여 상황실 직원분과 이분은 터어키에서 여행온분으로 영어로 말해 언어를(14번) 터어키어로 통역 요청해야한다는 말을 못하고 수화기를 독일어통역자로서 처음으로 내편에서 내려놓았다ㅠ 나는 이제부터라도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