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매거진 ‘Heart & Communication’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은 다른 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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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호
- 생명자본주의와 이어령
- 일본 가나문자 역사의 흐름
- 포르투갈어의 역사와 우리 언어에 남은 흔적들
- 세계문학 산책 정전(Canon)의 재발견: 그 미학적 가치를 찾아서 4 - 에밀리 디킨슨: 어둠 속의 빛과 인지적 통찰력
- 인도네시아어의 역사와 문화
- 형제 나라의 형제 언어, 터키어
- 독일어의 역사, 독일어를 통한 사회 통합의 모색
-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통합의 언어, 스와힐리어
- ‘코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 잘 안다는 착각
-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일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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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 호
- 언어 장벽을 넘는 bbb의 어제와 오늘- 창립 20주년과 고(故) 이어령 교수의 꿈
- 세계 공용어 영어, 혼혈 언어의 아름다움
- 한자에 가려진 중국어의 진면목
- 태국어와 태국문화
- 역사 속 프랑스어의 발전과 영향력
- 러시아어, 호칭에 나타난 그 인간사의 표현
- 말레이제도의 링우아 후랑카 바하사 믈라유
- 폴란드어의 역사와 위상, 특별한 표현 방법
- 아랍어에 담긴 종교와 문화
- ‘컨택트’ 미래를 보는 언어
- 이렇게나 가까워진 세계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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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 호
- 월터 위트만: 민주주의 미국의 새로운 서사시
- 운명의 노래 파두 (fado)
- 케냐 해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 해장 속에 숨겨진 나눔의 정
- 21세기 문화 오디세이, 문화란 무엇인가
- ‘초록불’은 왜 ‘파란불’로 불리는 걸까?
- 성냥갑 속에도 시가 있다 영화<패터슨>
- 내 마음 속에 몇 장의 컬러사진이 있다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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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 호
- 미셸 몽테뉴의 에세이: 희극적 비전과 진실에 대한 환각
- 우리는 소통할 수 있을까?: The Chair를 보는 또 다른 시선
- 탈레반 그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는?
- 문화 차이로 비교해보는 스페인어 농담
- 태국의 반정부 시위와 왕실 개혁
- 지식인의 삶과 문학: 귄터 그라스를 회상하며
- 우리 공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궁극적인 질문, ESG: ESG 당신은 누구십니까?
- 칠드런 오브 맨'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진 미래
- 여행산업에 관한 아주 조금 진지한 보고서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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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 호
- 나의 한국살이
- 세르반테스: 우울한 웃음의 세상 놀이
- 시베리아를 인류의 기원지로 믿었던 한 고고학자의 인생
- 『겐지 이야기』 속 사랑의 복선으로 묘사된 질병
- 빌라로부스(Villa-Lobos): 20세기 최고의 고전음악 작곡가
- 아담 자가예프스키 시인을 떠나보내며
- 베트남 문자의 기원과 발전
- 백신의 공정한 보급이 중요하다 -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
- ‘빅 피쉬’ 아버지와 아들, 서로를 아주 잘 아는 이방인
- 터미널 멜랑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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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 호
- 인삼과 바꾼 고조선의 역사
- 진화하는 광둥요리의 매력
-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당면 과제
- 도시의 이름과 도시라는 이름씨
-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일상
- ‘무엇’보다는 ‘어떻게’가 중요하다 - 방은진 감독
- ‘미나리’ 경계에서 피어난 꽃
- 여행과 생활을 조화롭게 뒤섞는 방법에 관한 일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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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 호
- 문화적 정체성과 문화 간 대화
- AI 시대, 톨스토이 <인생론>과 행복
- 아랍어로 소통하기 어려운 아랍 사람
- 케냐 국회에서의 스와힐리어 사용
- 말레이시아어 소개 Bahasa Malaysia
- 크리에이터 '도티' 그리고 인간 '나희선'
- 아기처럼 천천히 걸어보세요 - 영화 '행복을 찾아서'
- 남겨진 말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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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 호
- 한국과 파라과이 외교 관계 수립 58주년
- “가벼운 존재를 위한 우연의 철학”
- 식탁 위의 태국 문화
- 톨스토이와 “하지 무라트”의 죽음, 그 안에 담긴 비극과 비장미
- 코로나19와 삶의 전환기
- 다하우에서 본 독일
- 사람은 무언가를 ‘해보는’ 존재다 - 타일러 라쉬
- 22년 전 영화 ‘트루먼쇼’ 유토피아와 빅 브라더
- 지금쯤 러시아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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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 호
- 비평의 기능과 이어령 에세이
- 포르투갈 서사시 「루지아다스」의 신화적 의미
- 어떤 이야기를 믿고 싶은가요?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 한일 고유문자의 발명과 여류문학
- 미약한 시작, 창대한 꿈 - 베트남어 통역기
- ‘존재하는’ 것 아닌 ‘살아가는’ 삶을 위해 - 이영표
- 사라진 여행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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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 호
- 공감과 이해의 문학 -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
- 우주의 중심에 놓인 작은 마을, 태고의 시간들
- 잔혹한 세상에도 산타클로스는 있다 - ‘인생은 아름다워’
- 갈등과 화해의 기로에 선 2020년 중동
- 라틴아메리카, 혼돈과 기회의 중심에서
- 중국의 90년대 생들은 과연 무너진 세대일까? - 중국 90년대 생의 삶과 가치
- 낯설게, 더욱 낯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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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 호
-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의 아이콘 바띡 batik
- ‘동북아 개벽도시’ 항저우 견문
- 구원과 희망의 여정 - T. S. 엘리엇이 번안한 단테 번역하기
- 민족에서 난민으로, 난민에서 세계인으로 - 미얀마 카렌족의 역사와 삶
- 공항에서 일어난 작은 혁명 - 영화 ‘터미널’
- 세계 뒤편에 있는 또 다른 세계 - 이승준 감독
- 말해도 어차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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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 호
- 우리의 언어는 사유를 위장한다 - 언어로 철학하기 :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 무지와 편견
-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동체 아세안과 한국
- 언어에 대한 성찰과 경배 : 국제스페인어학술회의
- 중앙아시아의 빛나는 보석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 진주를 캐는 사람 - 벤야민의 <번역가의 작업>
- 당신이 ‘어벤져스’를 볼 수밖에 없었던 네 가지 이유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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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 호
- bbb volunteer
- 토착어의 아름다움과 견인력의 숭고미
-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클레지오의 시선
- 번역의 결핍과 과잉
- 동아시아 경제총합은 가능한가?
- 나는 왜 넷플릭스에 빠져들었나
-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하라
-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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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 호
- 북유럽 영웅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
-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통합을 이룰, 스와힐리어
- 실크로드 여행가의 눈먼 사랑 - 튀르크 문자를 발견한 야드린체프의 이야기
- 정치 드라마: 그 비극적 모드 - 트로츠키의 망명 일기 재발견
- '보헤미안 랩소디'는 어떻게 나를 울렸나
- 한 개인이 한 세상이다 - 정혜신 박사
- 길 위의 하룻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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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 호
- bbb volunteer
- 일본인의 미의식과 근대화
- 20여년 만에 열어본 초콜릿 상자 - 다시 본 영화 <포레스트 검프>
- 여행을 위한 수필 二題
- 언어가 가져올 넓고 새로운 세계 - 로버트 파우저 교수
- 몽골의 국민 축제 '나담'
- 집에 가자
- 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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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 호
- bbb volunteer
- 봄의 들판에서 자연과 만나는 기쁨 - 워즈워스와 「수선화」의 숨은 뜻
- 말(言)과 관련된 폴란드와 한국의 속담 비교
- 아프리카 대륙에도 눈이 내린다
- 실질을 숭상하고 실제를 추구하는 나라
-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할래 - 중국 화이트칼라 여성의 소비문화
- 수식 불가능의, 정의할 수 없는 다니엘 튜더
- 사랑은 춤추는 빛의 모양 -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 내 여행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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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 호
- "황무지"를 극복하는 위대한 인간 의식 - 윌리스 스티븐스의 「일요일 아침」과 몇 편의 시
- 외교와 평화 그리고 소통
- 스페인 카탈루냐, 어제 그리고 오늘
- 태국인, 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 기부, 끊으실래요?
- [bbb 운동 15주년 기념 대담] '트랜스레이션' 아닌 '커뮤니케이션' - 이어령 고문
-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 - 이번 생은 글렀다고 말하지 마세요
- 나의 친애하는 비앙카 아줌마로부터 온 메일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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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 호
- 독일 통일과 사회 통합
- 겐지이야기를 통해 본 일본의 바둑
- 대항해시대의 문화융합 건축
- 영화로 여행을 떠나는 네 가지 방법
- 언어장벽을 넘어 함께할 기회의 땅, 동남아시아
- 플루트와 밀짚 피리
- 건축, 그리고 건축가의 일
- 여행, 그게 뭐라고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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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 호
- 운명적관계로이루어진몇편의시-인간의가능성과소통의관계
- 이탈리아인의 언어 소통
- 이란과 아랍 비극의 뿌리와 중동의 지각변동
-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
- 영화속에서작가들을만나는네가지방법
- 국경을 건너는 방법,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 사유하게 만드는 클래식 그리고 손열음이라는 세계 - 뜨거운 냉정함으로
- 나를 만나는 여행 - 순례자의길 위에서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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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 호
- 문학을통해본영어의미학
- 내가그의이름을불러주었을때-러시아어호칭에관하여 16 태국어의 특질, 아름다움에 대하여
- 인도네시아어는 정말 특수외국어인가?
- 조화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신의 언어, 프랑스어
- 중국어에 숨어 있는 비밀
- 한국말에 가장 가까운 형제의 언어, 터키어
- 인공지능이혹시내직업도? 영화로미리보는미래
- 42 우리에게 존재하는 아담의 조각들, 『하자르 사전』
- 티베트, 티베트, 티베트
- bbb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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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 호
- bbb volunteer
- 10 역사 문화의 동질성을 바탕으로
- 프랑스의 똘레랑스
- 수평적 삶의 가치
- 보호무역 부추기는 자국우선주의
- 비극으로 끝나는 배반의 정치 모드 -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이저
- 정치의 계절, 영화가 정치를 바꿀까?
- 경계를 허무는 하나의 가능성 - EONE 김형수 대표
- 우리집 주소는 디길라 마아디 이뜨니 딸라따 우 딸라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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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 호
- bbb volunteer
- 햄릿의 세계 - 古典에 나타난 비극적 정치현실 재방문 16 로마에서 배우다
- Bumi Putra와 Wawasan 2020 - 혼합민족 다문화의 나라 말레이시아와 국민화합
- 바로보는 러시아
- 대한민국의 노라들에게
- interview 시 앞에 언제나 무릎을 꿇는 존재, 시인 - 신달자 시인
- 서로에게 스며드는 것
- 제프리 바와를 찾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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