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8.16

같은 호텔에 머무는 아저씨가 엄마 성추행한 사건

#경찰서#사건/사고
동대문 **호텔에 머물렀던 중국상인이 엄마랑 같이 동대문에 와서 물건을 사러 왔는데 같은 호텔에 머물던 모르는 아저씨가 점심시간대에 엄마뒤에서 갑자기 치마에 손을 넣고 웃으면서 지나가는것이였습니다.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한 중국인상인은 자기가 내일 모래는 중국항주로 돌아가야 해서 이런 사건때문에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고 다른호텔을 옮기고 싶다고 호텔사장님한테 부탁하신다고 경찰관님한테 도움을 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