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월 / 중국어

제주 성박물관에서 관광중인 중국인을 위한 통역요청이 있어서 통화를 하였습니다. 씨트립에서 온라인티켓을 구매하고 입장이 가능한지 여부를 물었고 담당직원한테 통역하는 과정에 중국인관광객들이 티켓부스에서 입장료를 결제하기로 했다고 전달받고 통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