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건 / 터키어

2019.08.22

폭행사건

#경찰서#사건/사고
터키인 세사람이 폭행으로 인해 쌍방 고소한 사건 갑.쌍방합의하여 고소 취하하겠다. 을.갑과병의 싸움을 말리다 연류되었으며 방어를 했지 폭행은 하지 않았다.결코 합의한사실이 없고 변호사 선임하여 끝까지 가겠다. 병.갑이 본인을 죽이려 했기때문에 처벌을 원한다. 좋은일만 하면서 가도 짧은인생인데 왜케 안좋은일만 많은지ᆢ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