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겸 / 영어
2019.08.25BBB가 궁금해요
한국에 온지 얼마안되어 통역이 필요한 일이 많던 와중 bbb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나갔으나 통역이 필요했던 케이스를 말하며 이용 가능여부를 물었습니다. 하여, 그녀가 과거 통역이 필요했던, 예를들어 고속버스 탑승시 휴게소 정차 시간이나, 견과류 알레르기로 긴급 도움 요청이 필요 할 때, 숙소에 모르는 사람이 초인종을 누르는 등의 사례들에 bbb를 이용가능하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특히 일주일 내내 24시간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에 매우 감격하며 휴대전화 단축키에 추가하겠다며 통화를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