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9.04양재동 길안내
강남양재동 집으로 갈려고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는 중국인여자는 택시기사가 길을 돌았다고 하시고 택시를 몇번 탔는데 6,000원정도 밖에 안되는 요금은 12,000원 나왔다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친구는 홧김에 중도에서 내렸고 자기꺼 휴대폰은 밧데리가 없어서 주소를 정확하게 모르고 택시기사님은 일단은 요금을 정산해주시고 충전을 해서 다른 택시를 타시던지 아님 휴태폰 차에서 충전해서 신사동555-26번를 친구가 양재동으로 착각해서 기사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집으로 부탁한다고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