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외국인이 일본에서 산 비싼 우산을 잃어버려 경찰에 와서 신고를 했다. 잃어버린 장소에 cctv를 확인해보니 다른 외국인이 가져간것을 알고 조사해보니 이름과 국적,외국의 주소는 알았는데 여권번호가 없어 한국에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경찰측에서 얘기해서 외국인에게 전했더니 그사람은 같은호텔에 머무는 사람이고 누구인지 안다고 호텔에가면 알려주겠다고해서 경찰에 전해주었더니 경찰측에서는 그사람은 9월13일 이미 호텔에서 checkout 했다고 해서 더이상 방법이 없다고 경찰에서 알아서 하겠다고하여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