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19.09.16

일상 생활 얘기 통역 요청

#자택#생활안내
한국인 남성이 다짜고짜 목포에 사는 사람이라며 통역 좀 해달라고합니다. 스피커폰이라하여 무엇을 도와드리면되냐?고 물었더니 태국인 여성이 말하길, 지금 통역 요청하는 남자는 남편은 아니고 친구라고합니다. 한국인 남성은 자기는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사람이며 내년 5월까지 일하고 6,7월에 한달간 정해지지는 안했지만 태국이 아닌 다른 나라 여행을 할 계획이랍니다. 태국이 여성이 여행은 태국 가냐고 물었는데... 태국아닌 다른 나라라고하니 의아해했습니다. 어쨋든 사실대로 통역후 고맙다하여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