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9.09.26

폭행건

#경찰서#사건/사고
부산 서부 경찰서 소속 경찰님이 출동하셔서 외국인에게 폭행에 관한 건을 문의해 달라는 내용이다 귀하께서는 왜 오토바이를 발로 찼는가? 그 일을 인정하는가? 인정치 않는다. 기억키로 명료한 대답을 회피했다 말하기 싫다고? 경찰께서 한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을 미리 해서는 않되고 반드시 법의 철차를 따라야 한다고 하자 본인은 그러한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경찰께서 나라를 물어 보라하니 왜 .묻느냐고? 출동을 했으니 보고서를 기록해야 한다고 하자 그럼 나라만 말하면 되는가? 나라 보다도 본인의 이름과 나이를 알려 달라 왜 묻느냐?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시 한번 경찰께서 절대로 행동을 해서는 않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하자 자기가 차를 파킹 하러 할때 오토바이가 뒤따라 와서 기다려 달라고 파킹을 안정하게 할때까지 당신이 다치지 않도록 했으나 그 사람이 웃으면서 들어 왔다고 해서 아마도 그 사람이 당신의 영어를 못 알아 들었나 보다고 하니 이니라고 손으로 그 사람을 밀기까지 했다고 했다. 다시 한번 경찰께서 한국에서는 절대로 행동이 앞서서는 않되고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알려드리고 마쳤으나 경찰께서 두번이나 더 전화를 해와서 뭔가를 물었고 또 상대 오토바이가 고소를 생각하는것 같다고 나의 이름 전화번호 등을 물어서 알려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