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19.09.29사진을 보여 주세요...#기타#생활안내9월 29일 18:15분. 서울 홍대 미용실에서 직원이 내방한 중국인이 무슨 일로 왔는지 알아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중국인은 미용실에 비치된 헤어스타일 및 염색된 사진들을 보고 싶다며 보곤 난 후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머리를 하고 싶다고 전하자 직원은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