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19.10.02시계를 부치고 싶어서 우체국을 찾은 중국인#기타_관공서#생활안내시가200만원 커플시계를 중국흑룡강집으로 부치고 싶어서 중국분이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직원분이 중국고객님한테 시계가 분실할때 보험을 들어서 보상을 받을수 있지만 파손될때는 책임을 지지 못하고 중국에서 받는분은 시가의 반은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그래도 부치겠습니까? 중국고객님은 그러면 부지지 말아야죠~알겠습니다.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