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19.10.03더이상 참고 못 살아요~~#경찰서#사건/사고경북구미 경찰서 경찰관님의 통역요청이였습니다. 이주여성이 눈물을 참으면서 더 이상 애기를 보고 참지 못하겠다고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고 쉬는 날에도 애기와 놀아주지도 않고 2년동안 혼자서 애기를 키우며 저를 때리는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당장 남편이 애기를 데리고 나가던지 아니면 혼자 나가던지 각자의 길을 가고 싶다고 경찰관님한테 하소연하였습니다. 가슴 아픈 통역이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