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윤 / 영어2019.10.04이태원 경찰서#경찰서#통역_실패남자1분과 여자1분이 폭행시비에 휘말린 듯 한데, 모로코 억양이신지, 남자분은 화난 톤으로 계속 빠르게 쏟아내시고, 여성분은 속상해서 막 울면서 얘기를 하셔서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ㅠ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