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 / 일본어

2019.10.05

지갑분실

#경찰서#분실신고
충무로에서 명동의 호텔에 택시로 이동하신 일본인 손님이, 지갑을 놓고내려 경찰서에 연락이왔습니다. 여권이 지갑안에 있어 재발급을위한 분실증명서발급과 분실신고마치고 택시기사님의 연락을 기다려야하는것으로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안전한 귀국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