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19.10.16

여권 분실 신고

#경찰서#분실신고
수원경찰서 경찰관 전화입니다. 태국인 남성이 찾아왔는데 무슨 이로 찾아왔는지 통역 부탁하여 통화하니 여권을 분실하여 분실 신고하러 왔다고합니다. 경찰관이 알았다고하며 처리하겠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