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9.10.23

물뽕인지 술뽕인진 그효력을 아시나요 !

#경찰서#관광안내
5. 18공원을 탐방여행하고 돌아와 허전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들은 김용옥이 말하는 21세기 와 노자 그리고 경찰서에서 오는 전화벨이 벌써 밤 12시를 가르키는것 같다. 한국어를 배우기위해 6개월을 계악하고 이제온지 4일이 지났단다 벅찬가슴에 낭낭 18세 그리고 그놈에 K-Pop 과 한류의 힘 좌우지간 홍대그리고 이름모를 크럽에서 청년이 건네준 한잔의 삿, 호텔직원이 언제 방을 비우냐며 깨워서 일어나보니 호털방이었고 가방을 보고 전화를 찿으니 없어진것이 이외에 돈지갑과 모든서류들 그리고 칩칩한 몸상태가 성폭력으로 상처투성이란다. 주위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하였다. 한국에 청년들이여 이제 고만좀 하고 자중 좀 합시다. 이런일들이 제가 묵묵히 챙피해서 입을 다물어도 되겠지만 각자들 이것을 잃는 분들이 연대로 전해서 다시 반복 되지 않았으면 하기에 알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