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림 / 영어2019.10.25주한미군 배우자 가정 내 폭력 신고 처리#경찰서#사건/사고가정폭력범죄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의 통역 요청이었습니다. 남성 배우자가 주한미군 소속인 관계로 미군 헌병 및 통역사가 현장 도착 예정임을 확인하였고, 일방적인 폭력이 아닌 배우자 간 언쟁이 일어난 상황으로 양쪽 배우자 모두 고소를 원치 않으며 피해자의 권리 숙지 후 일시적인 분리 조치에 응할 것을 확인 후 통역을 마쳤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