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주 / 일본어

일본인 환자가 병원 응급실에 와 있는데 거의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환자에게 전달하는 사항을 통역했습니다. 현재 상태에 대한 설명과 처치에 대한 간단한 내용, 대사관에서 다녀갔다는 내용, 부모님이 오늘이나 내일 오실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