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주 / 베트남어

2019.11.02

임금협상

#직장#외국인_노동자
외국인근로자가 고용주에게 건강보험료 납부의무화로 형편이 어려워졌으니 임금을 인상해 달라고 합니다. 퇴직금을 미리 지급해 주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겠다고 하지만 출국만기보험을 따로 들고 있는 고용주가 동의하지 않자 외국인은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합니다. 일손이 부족한 철이니 고용주와 외국인은 서로에게 한 달의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