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 태국어

2019.11.05

태국직원이 할 말이 있는 것 같아요.

#직장#기타
한국분께서 전화주셨고, 태국직원이 할 말이 있는 것 같으니 알아봐달라고 하셨습니다. 태국분께선 "어제 주신 채소는 보관해두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한국분께서는 몽씨보고 전화 해달라고 태국분께 부탁하였습니다. 태국분은 자신과 같은 곳에서 일하는 부부 두 명이 한국분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얘기를 전달해달라 하셨고, 한국분은 급여, 휴무일, 지역을 알려주셨고, 태국분께 내용 전달 후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