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연 / 일본어

2019.11.20

새벽택시 속 길안내

#택시#길안내
새벽 1시40분 전화벨이 울렸다 나도 깨고 아내도 깼다 시간적으로 볼때 잘못된 전화가 아니면 급한 전화 일꺼다. 받아보니 택시 운전사의 통역의뢰였다. 목적지를 묻는 것이었고 명동역5번 출구앞을 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