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 영어

2019.11.26

병원진료에 대한 문의

#직장#진료안내
딸이 집에 아픈데, 자신은 직장에 있고. 앰뷸런스를 불러달라는 전화. 우리는 통역만 제공한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그럼 911전화하면 되냐해서 한국에서는 119 라고 조정해줌. 알았다 고맙다 하고 통화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