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19.11.28가방을 분실 했습니다...
11월 28일 12:20분. 인천공항에서 보안직원이 중국인 관광객과의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오늘 저녁 산동성 청도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청사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 가방을 분실했고 가방 안에는 여권, 지갑, 기타 식품들이 있다고 했다. 분실 후 공항 내 경찰에 신고 후 CCTV 도 확인하고 안내소에 습득한 것이 있는지 확인 했으나 아직 찾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해야할지 도움을 요청했다. 보안요원은 더 이상 도와드릴 방법은 없고 당장 출국을 앞에 두고 있으니 대사관에 가서 임시 여권을 받으시라고 안내하겠다한 후 통화를 종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