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19.11.28문 부수고 들어 간다...!#기타#사건/사고11월 28일 20:05분. 경찰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앞 뒤 설명 없이 " 문 부수고 들어 간다 " 를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람이 경찰이 맞는지 의아해 어느 지역이냐고 물으니 해남이라고 했는데 곧이어 문이 열렸으니 됬다며 바로 통화를 종료 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