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일본어2019.12.03분실신고서 작성 도움요청#경찰서#분실신고중부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는, 일본인 관광객이 강남에서 지갑을 분실하여 상황을 설명 듣고 분실신고서 작성하는데 필요한 사항에 대한 통역이였습니다. 12월 3일 오후비행기로 출국하는데 그전에 지갑을 무사히 찾아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