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12.09여자친구 손에 피가 났는데도 병원을 가지 않아서...
여자친구가 다쳐서 병원을 가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였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 경찰관님이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집에서 자기와 삼촌 세명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주잔이 깨는지 바람에 여자친구가 손을 다치고 피가 흘리고 있는데도 병원에 가질 않아서 경찰의 도움을 청하였다고 하시고 우라두사람은 싸움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게 진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