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19.12.12버스터미널로 안내해 주세요...#기타#길안내12월 12일 13:11분. 경남 통영에서 중국인들이 노상에서 우왕좌왕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요청이 있었다. 중국인들은 통영에 놀러 왔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찿지 못하는 중이었고 가는 곳의 전화번호, 주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버스터미널로 안내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자신들이 찾아갈 수 있겠다고 전하자 경찰은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