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19.12.30충무 파출소로부터의 요청 전화
한 일본인 남성이 내일 종각의 타종을 구경하러 왔는데, 오늘부터 3일간 머무를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파출소에 들른 케이스네요.
이 남성은 한국의 사정을 모르니까 내일 타종이 끝난 후 숙소(24 게스트 하우스 동대문이란 숙소) 에 전철로 돌아갈 수 있으면 3일 연속 그 게스트
하우스에 예약을 하고 싶으나, 혹시 전철이 끊어져 돌아갈 수 없으면 종각 근처의 찜질방에서 하룻밤 묵을 생각으로 왔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경찰분과
확인해 보니 종각에서 마지막 동대문 방향 전철이 12시 38분에 지나간다고 조사되었고, 아니고 혹시 놓치게 되면 걸어서도 갈 수 있다고 얘기해 드리자
그러면 3일 연속 그곳으로 해야겠다며 자신이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머지 얘기는 경찰분과 직접 해결하겠다고 하셔서
구경 잘 하고 가시라 인사하고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