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19.12.31

남대문 경찰서

#경찰서#사건/사고
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일본인 남성 관광객이 노상 점포 상인한테 폭행당하고 경찰서에 찾아왔다고 하며 일본인에게 전화를 넘겼습니다. 받아보니, 자신의 오른쪽 뺨을 맞아 아프고 얼얼하다구 합니다. 상처가 난 상황은 아니라고 하는데, 가해자를 꼭 처벌해 달라고 하네요. 경찰서 측에서 우선 급한대로 BBB로 전화한 것이구요, 진술서를 꾸미려면 통역자를 불러야 하며, 이미 불러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것이라고 피해자분께 그동안 기다려 줄 수 있겠냐고 물어달래서 물어보니 알았다구, 기다리겠다구 하여, 저는 거기까지만 통역하구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