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20.01.01중국대사관 앞에 가요
2020년 새해 첫 날 아침 서울의 택시기사 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인 여행자가 행선지를
롯데면세점 이라고하는 거 같은데 정확하지가 않다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바꾸어 물어보니 롯데면세점 쪽으로 가는 것인데 최종 목적지는 중국 대사관 앞이라는 내용이었다 택시 기사님이 중국 대사관까지 가려면 조금 돌아서 가야 하는 데
중국 대사관 앞에까지 갈 것인지 아니면 롯데면세점 앞에서 내려 드려도 되는지를 물었다
롯데면세점 앞에서 내려 주면 스스로 걸어가겠다는 답변이었다 한국에서의 좋은 여행 일정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