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모 / 영어

2020.01.01

인천공항_노트북 분실 건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공항#분실신고
인천공항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황: 미국으로 돌아가는 한 외국 여성분이 비행기 탑승 전에 공차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시간을 보내다가 멕북(노트북)을 잃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시려는 공항직원 분께서 공차쪽의 CCTV는 없으며, 그 근처 게이트의 CCTV는 체크해본 결과 의심되는 상황이 없음을 전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통역: 먼저 상황을 다시 한번 체크해드리고, 상황을 알려드렸으나 외국 여성분께서 많이 당황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하셨습니다. 저도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은 분실물 센터와 인포데스크에 신고처리하는게 중요하고 가능한 연락처와 분실제품을 상세히 남겨둬야 하나고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결론: 공항 직원분께는 조언했던 부분을 같이 해드릴 수 있도록 요청을 드렸고, 그 여자분께는 공항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경험을 공유해 드리며 위로해 드렸습니다. 더불어, 신고할때 필요한 양식도 대략적으로 덧붙여 주었습니다. 같은 경험을 해보았기에 안타까운 통역이었습니다. 탑승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황하셨을 외국 분께서 무사히 물건을 되찾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