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20.01.01안마소를 가고 싶습니다.#택시#길안내1월 2일 02:30분. 서울 신촌에서 중국인 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의 목적지 확인 요청이 있었다. 승객은 어디 가까운 안마소를 가고 싶다고 했고 기사는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