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2020.01.02병원#병원#진료안내병원에서 온 통역 요청이었습니다. 한국에 건강보험은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아팠는지 구토나 설사증상은 있는지 여쭤봐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전부터 40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증세와 근육통 몇시간전부터는 신물이 올라오는 구토증세가 있으며 건강보험은 따로 없다는 말을 전달하며 이번 통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