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자 / 일본어
2020.01.08편의점에서의 사건
오늘 (1/8) 새벽 2시 20분경 경찰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한 상점에서 일본 남자가 물건을 계산하는데 카드(4장)가 모두 잔액 부족으로 나왔고
할 수 없이 물건 구입을 못하고 나가는데 계산대 통과할 때 버저가 계속 울려서
종업원이 외투 안쪽을 보자고 하는데 시비가 붙었던 모양이다.
경찰이 출동하고 통역 요청하고 한밤중에 소동이 일어났다.
이 일본인은 계속 결백을 주장하며 불쾌한 감정을 호소했다.
종업원은 원인을 찾으려고 소동 중...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
다시 한번 계산대에 통과를 시켜 본 결과 웬일인지 이번에는 버저 소리가 나지 않았다.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사과의 말을 전하고 동행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한국 여자와 결혼해 살고 있다고 주장은 하였지만
외국인이어서 당하는 고통인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씁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