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 일본어

홍대근처 호텔에 투숙 중인 일본분이 119에 문의해 온 전화, 친구가 복통을 호소하는데 택시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구급차까지는 필요없고 근처 병원을 소개 해 달라고 하시는 내용 구급대원분이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안내해주셔서 관련 내용을 잘 전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