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0.01.18가방을 전철안에 두고내린 중국유커
가방을 전철안에 두고내린 중국유커 통역사건 오후4시에 연안부두에 중국집으로 갈려고 수원시청역에서 전철를 타고 인천역에서 내렸는데 선반에 두고 중국유커가 가방을 깜빡하고 내렸네요. 다행히 가방안에는 옷과 화장품만 있을뿐 여권은 손에 쥐고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타는 전철은 의정부쪽으로 출발했는데 왕복4시간 걸려서 이름과 전화번호만 남기고 가시면 한달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역직원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