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20.01.19상처난 부분을 바늘로 꿰메겠습니다...#병원#진료안내1월 19일 19:36분. 강원도 원주 어느 병원에서 의사가 중국인 환자와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상처난 부분을 바늘로 꿰메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해달라고 했다. 환자와 이 내용을 나누는데 환자는 자기 친구가 곧 올 것이니 친구가 오면 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자 의사는 잘 알았다며 그렇게하자 한 후 통화를 종료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