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 태국어

태국인 결혼 이민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이혼서류를 준비하고 이혼 절차를 진행하려고 외출을 한 상황에 남편에게 머리를 발로 차이는 등의 심각한 폭행을 당하고 인근 경찰서에 온 상황입니다. 경찰관이 상황파악을 위한 몇가지 질문을 한 뒤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