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월 4일 20:15분. 서울 강남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기사의 요청이 있었는데 중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기에 # 두 번 누르고 2번 선택하면 일본어 봉사자와 연결된다고 안내하자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