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0.02.20신종코로나환자 의심해서 병원진료 받는 환자
2020.2.21일12:27분 밤중에 서울한일병원에서 중국인 범죄자가 열이 38도여서 경찰이 동행하에 코로나 의심해서 검사를 받을러 왔습니다. 환자는 자기는 열도 많이 나지 않고 기침도 하지 않고 가래도 없고 중국에서 2월8일 한국으로 입국했으며 몸무게 80kg, 167cm, 고혈압 있어서 중국에서 의사가 지어준 약을 먹고 있고 다른병은 없다고 통역을 하셨고 검사결과는 내일 새벽6시에 나오니깐 일단 병원에서 격리를 하신다고 통역을 마무리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