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20.02.21길가에 버려진 비닐봉투#경찰서#사건/사고대구 수성경찰이 용의절도집에 오셔서 가져온 물건을 회수하러 오셨는데 절도용의자가 중국인이여서 통역을 부탁하셨습니다. 길가에 버려전 황색봉투에 라면 오잉어채 귤 집에 갖고 들어왔는데 먹는것 밖에 없었다고 버린것을 착각하고 갔고 왔는데 죄송하다고 경찰한테 사과하셨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