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0.02.28한국에서 동생 교통사고로 장례를 지내야 하는 아픈 사연
중국대사관의 청천벼락 소식에 한국에 입국할려고 하는 중국에 계시는 형의 가슴아픈 통역전화이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의해 작고한 부산에서 생활한 동생의 마지막 길을... 말도 모르고 변호사도 찾아야 하고 낯선 나라에 올려고 하니 앞의 캄캄한 형의 중국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시는것이였습니다. 부산에 오셔서 전문 변호사를 찾으셔서 상담하시고 1588-5644로 전화를 주시면 24시 통역이 가능하다고 넘 서둘러서 걱정말라고 진정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