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20.02.29

지갑 분실

#공항#분실신고
입국장 통과할 때까지도 있던 지갑을 오전 8시 20분쯤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몰라 감식카메라를 보기 원하시는 프랑스인을 영어로 통역했는데 정확한 분실 시간, 장소를 몰라 모니터로 담당자가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었어요. 두 번의 통화결과 분실물센터에 본인의 연락처를 남겨 놓았는데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