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2020.03.09병원#병원#관광안내병원에서 온 전화였습니다. 혹시 한국말 하는 친구가 있는지 언제쯤 오는지 마지막으로 식사 (물포함)를 언제하였는지 여쭤봐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말 하는 친구는 점심전 올 예정이며 어제 저녁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하네요. 친구가 오면 수술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고 수술할예정이라고 전달해달라고 하여 이를 전달하며 이번통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