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부산의 광안? 병원에서 담당자가 환자분에게 열이 있으므로 선별 진료소로 가셔서 체크를 해보셔야한다고 전하니 어디로 가느냐고? 우리가 안내해 드릴거라고 해서 마쳤다. Virus의 심각성이 느껴진다 곧 바로 전화가 다시 왔는데 이 여자 분이 뭐라고 하시는데 말을 못 알아 듣겠다 나는 40만원이나 내고 진단을 받을수 없다 그렇게 입금을 하지 않으면 병원에 들어 올수 없다 외래 환자로서 의사를 만나 진단도 못 받는다 그렇게 전달하니 가벼운 감기 증상일수도 있는데 코로나 검딘 위해 40만원을 낼수는 없다고 하셔서 다시 바꾸어서 만약 이 분이 정말 코로나 감염자라면 그래도 병원에서 방치하고 그냥 나가서 본인이 알아서 하라니 그렇게 밖에는 길이 없는가 너무 무책임하지 않는가? 하고 물으니 주거지 보건소로 가시면 된다고 그럼 그곳을 알러 주시라고 하니 어디 사시냐고? 여자분이 어무데나 알려 주면 가겠다. 지금 H Omni hotel?에 머물고 있다 어차피 호텔이라면 마찬가지이니까 가까운 보건소로 안내해 드리리고 하니 수영로 보건소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해서 마쳤다 제발 무사하고 안전한 결과에 이르기를 빌고 어서 이 재앙이 지나 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