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다감 / 프랑스어
2020.03.16적십자 병원 외국인 환자와 소통
머리, 배, 다리가 아파서 온 외국인 환자에게 피검사나 엑스레이 같은 검사를 원하는지, 수액을 맞는 정도의 증상 완화를 원하는지 물음. 환자는 검사를 원하는 상황이었고 병원 측에수는 돈을 낼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함. 환자는 정확한 금액을 알고 싶어 했으나 그건 병원 측에서 당장 제시하기 힘든 상황이었음. 일단 아프니 치료부터 하기로 함. 병원비 지원 제도가 있긴 하지만 상담을 받아봐야 지원이 되는지 알 수 있다고 환자에게 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