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휘 / 영어

외국인 출국을 하면서 covid-19 무감염자 확인서를 출국장에서 검진을 하는 담당자에게 요청을 하는 전화였다. covid-19 의 심각성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물론 무감염확인서는 병원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한것이고 검진을 하는 곳에서는 공식적인 의료기관이 아니라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물론 외국인도 14일정도가 잠복기간이라는 것도 알고 있는것으로 추측이 되었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통역을 하고나면 즉시 "소중한 통역사례를 남겨주세요"라는 문자가 왔는데 이번에는 없어서 궁금하다 그래서 오늘에야 작성을 하려니 통역일자가 확실한지 모르겠다 ㅠㅠ bbb 회원님 모두 코바 조심 조심하시고 따뜻한 2020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