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전북에서 KT대리점으로부터 전화와서 외국인이 대리점에 무슨일로 왔는지 물어봐달라고해서 물어보니 그 외국인이 지난달에 본국으로 휴가를 갈때 기존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갔다가 한국에 다시와서 신규로 다시 휴대전화를 개통하여 사용중인데 은행에가서 업무를 보려고하니 모든 은행에 옛날 휴대전화번호로 등록되어있어 업무를 볼때마다 옛날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한다. 그래서 옛날휴대전화번호로 선불폰을 만들어 은행관련업무를 다보고 난후에 이 선불폰을 없앨려고 한다고해서 대리점직원에계 그렇게 전해주고 그렇게 진행해달라고 해서 옛날번호를 조회해보니 그번호로 선불폰을 개통할수가 없다고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뎌폰번호를 옛날에 사용하던 번호로 바꾸면 되겠다고하여 번호변경을 하기로하고 KT직원에게 그렇게 진형토록 최종적으로 얘기해주고 톰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