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0.04.22

지금 계신 곳이 어디신가요?

#경찰서#사건/사고
4월 23일 00:15분. 경기 남부경찰청 상황실에서 경찰이 112로 전화한 중국인이 무슨 일로 신고했는지 알아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신고인은 폭행을 당했다며 현장에 출동해 달라고 했고 경찰은 현재 위치를 확인한 후 곧 출동하겠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전한 후 통화를 종료했다.